산청군은?'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은 3월부터?12월까지 월별로?1인?가구?4만원,?2인?가구?6만 5000원,?3인?가구?8만 3000원,?4인?가구?월?10만?원,?10인?이상?가구?18만?7000원이다.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등?지정된?37개?업체에서 채소,?과일?흰?우유,?신선?알류,?육류,?잡곡,?두부류?등?국내산?신선?농축산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산청군?관계자는?"사업 기간 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일 이전 지원금은 소급적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전에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건강 및 영양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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