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가 남편의 대장암 완치 소식을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상무와 김연지가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고 완치를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연지는 "내시경 잘 받고, 깨끗하고 아주아주 건강하다"라며 "고마워 나의 건강무"라고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상무는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및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2022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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