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김성령, 춘천 먹트립서 털털 매력 대방출… 곽튜브 '엉덩이 이름쓰기' 돌발 행동 이유는?

  • 2025.02.19 11:56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전현무계획2' 김성령, 춘천 먹트립서 털털 매력 대방출… 곽튜브 '엉덩이 이름쓰기' 돌발 행동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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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MZ 호소인' 전현무가 춘천의 '느좋(느낌 좋은 곳)' 식당을 발굴하는가 하면, '먹친구' 김성령이 비장의 로컬 막국수 맛집을 전현무-곽튜브에게 소개하는 현장이 담긴다.

곽튜브는 "'느좋' 가나요?"라고 'MZ 용어'를 쓰면서 전현무를 슬쩍 테스트해 보지만, 전현무는 'MZ 호소인'답게 "여긴 2025년 춘천의 대표 '느좋'이자 나의 최애~"라고 당당히 외친다.

드디어 만난 세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김성령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받은 곳이 있다"며 춘천의 로컬 막국수 맛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김성령은 한 반찬을 맛보더니 사장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데, 전현무와 곽튜브는 곧장 "집에서 요리 안 하시는 것 같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내뿜어 '요알못' 김성령을 뜨끔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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