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산둥 타이산이 돌연 대회 포기를 선언하면서 울산 HD FC와의 예정된 경기가 무산됐다.
울산은 19일 오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오늘(19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과 산둥의 경기가 산둥의 대회 포기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울산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는 치러지지 않게 됐다.
다만, AFC 대회 규정상 경기 포기는 징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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