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의회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시행 결과와 2025년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다.
특히 2025년 통합돌봄사업 추진계획으로 기존 사업에서 제외되었던 거창읍과 3개 권역을 총괄 관리하는 통합돌봄허브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7개 분야 18개 사업 시행계획을 추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과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거창'을 만들 계획이다.
공공위원장인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0년 시작된 통합돌봄 사업이 2025년에는 전 읍면으로 확대되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이 사람을 돕는 아름다운 거창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께서 힘과 열정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과 협력해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거창한 공유냉장고 운영,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 아림1004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지역사회 #거창형 #통합돌봄사업 #2025년 #시행계획 #통합돌봄 #거창 #사람 #추진계획 #추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행 #확대 #제10기 #위원 #아름다운 #제외되었던 #만들기 #협력 #지역사회보장 #18개 #시작 #공유냉장 #거창군
한국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 간담회 개최…“쌀산업 위기 해결책 모색”
4시간전 한국농업신문
‘아이폰16e’ 경쟁폰은 ‘아이폰15’ ··· 다나와 가격비교 결과
19시간전 데이터넷
'나솔사계' 22기 정숙♥10기 상철, 공항서 뜨거운 스킨십…'밀린 스킨십 다 하는 중'
2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RECIPROCITY 2025 개최 ... 3월 22일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5개 밴드 참여 아래 첫 페스티벌 선보여
1일전 한국스포츠통신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러-우 전쟁 3년, 전쟁 당사자 유럽·우크라이나 제외한 미-러 협상 중?
16시간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