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기적의도서관은 출생아 및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 그림책이 든 가방(책꾸러미)을 선물하여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2009년부터 출생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배부해 왔고, 2022년부터는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2025년 책꾸러미는 그림책 2종, 가이드북, 에코백, 턱받이(영유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유아 대상 책꾸러미는 출생신고 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고, 동지역 초등 입학생은 기적의 도서관에서, 읍면지역은 안덕산방도서관, 성산일출도서관, 표선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다.
초등 북스타
한국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 간담회 개최…“쌀산업 위기 해결책 모색”
58분전 한국농업신문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나눔을 실천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가수 박남정,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17시간전 MBC
MBC, 대한민국 배경영상 상세 설명문 데이터 구축으로 국내 멀티모달 AI 발전 및 확산에 기여
14시간전 MBC
제주서부농기센터,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 교육생 선착순 모집
17시간전 제주환경일보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러-우 전쟁 3년, 전쟁 당사자 유럽·우크라이나 제외한 미-러 협상 중?
13시간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