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상공인 살림 돕는 3종 지원사업 출격

  • 2025.02.20 16:12
  • 1일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군 소상공인 살림 돕는 3종 지원사업 출격
SUMMARY . . .

올해 2월 하동군이 추진하는 사업은 총 3가지(△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디지털 인프라 지원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이며, 현재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인테리어 비용, 간판 교체 비용 등을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까지)이 지원된다.

마지막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융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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