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작가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5층 경남갤러리에서 전시를 마치고 왔고, 진주시민들께도 작품을 소개하고 싶어 열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자연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자연의 소리에서 얻어낸 영감을 깊은 색감과 인고를 느끼게 하는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담아낸 작품들 23점이 전시됐다. 김경현 작가는 제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을, 제26회 동서미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화분과 부위원장을 맞고 있고, 후소회와 동행회 회원이며, 무수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갤러리 위치는 진주시 진주대로 1038 예술중심현장 1층 현장에이라운드 전시실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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