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로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 제왕, 지배자들입니다.
마적떼 두목 윤석열은 2022년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하면서부터 2024년 12.3 '윤석열의 난'을 일으키기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캠프 인사들의 '낙하산 공직 약탈하기'를 일삼았습니다.
제왕 대통령은 마적떼 두목 정체성에 갇힐 수밖에 없고, 이런 구조악의 희생자가 될 뿐입니다.
지금은 6공 제왕 대통령 구체제의 잔존 기득권 세력과 강력하고도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주권자 광장정치 세력과의 이중권력 상태입니다.
윤석열이 탄핵되고 즉시 치러질 대선이 또다시 반복되는 마적떼 두목 뽑기 선거일지, 6공 체제의 마지막 대선이 될지, 아니면 헌법을 개정해 직접 민주주의의 제7공화국 체제에서 처음으로 치르는 선거가 될지는 오직 광장정치 시민의 힘과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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