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문화공원은 공원 내 객차를 리모델링해 진주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두 번째 숲의 갤러리는 진주 생태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모티브로 한 정원으로, 대형 꽃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
이번 객차의 재개장으로 기존 일호광장 진주역·차량정비고와 함께 진주를 찾은 관광객과 진주시민을 위한 새로운 볼거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객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월 29일 설 당일과 1월 31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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