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예술이 가득한 파리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 "미드나잇 인 파리"가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톰 히들스턴, 레이첼 맥아담스, 마리옹 꼬띠아르, 레아 세이두 등 화려한 배우진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길'이 진짜로 사랑에 빠지는 1920년대 예술가들의 뮤즈 '아드리아네' 역은 마리옹 꼬띠아르가 맡았다.
프랑스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전기 영화 "라비 앙 로즈"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쓴 마리옹 꼬띠아르는 "인셉션""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의문스럽지만 매력적인 인물로 스타덤에 오른 후, 세계와 프랑스를 무대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와 함께 대표적인 프랑스 배우로 뽑히는 레아 세이두 또한 레코드 가게 직원 '가브리엘' 역으로 등장하며 반가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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