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5 사우디아라비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본선행을 확정하기 위해 태국, 인도네시아와 연전에 나선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9시 태국 방콕의 니미부트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조별리그 A조 5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세대교체를 꾀하는 안준호 감독은 2연전을 준비하면서 새 얼굴들을 발탁했다.
지난해 11월 홈에서 열린 아시아컵 예선 2연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농구 팬에게 눈도장을 찍은 문유현(고려대)도 다시 안준호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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