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의 구직난 해소와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1,046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각종 실태조사 및 홍보 지원, 지역맞춤형 통역·번역서비스, 다문화센터 유아돌보미 등 497개 사업에 배치되었으며,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이력서 컨설팅, 직업심리검사 등 구직 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오는 5월과 11월에 6회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더 많은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서민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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